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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Life/Daily (4)
KalelPark's LAB
시험 끝..! 난 하늘에 있는 별을 볼때 제일 행복하더라구요.. 오늘 시험이 끝나 너무 행복하다 시험 기간 너무 힘들었다.... 처음으로 이틀동안 1시간 자봤다. AI 공부할 때도 그렇게는 안했는데 올해는 간절했나봅니다.. 빨리 시험 복기를 해보고자 한다.. 공부한만큼 열심히 하지는 못한 것 같다. 시험을 볼 때 순간에 휩쓸려 시야를 좁게 문제를 본 것 같다. 그래도 뭐 얼추 하기는 했다.. ( 다행 ) 4월에는 학교 공부에 조금 몰두하느라, 논문도 많이 못 읽고, 나의 진로 개발에 집중을 못한 것 같다.. 이제는 조금 집중해보고자 한다..! 앞으로는 매일 논문을 읽고자 한다..! 1일 1 논문 도전..! 그리고 이제는 ICLR 2024도 슬슬 스프린트하고자 한다. 올해는 간절히 붙이고 인정받고 싶다. ..
3월에는 은은하게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처음으로 교수님과 함께 MICCAI 논문을 처음으로 투고했다. 부족한 부분을 석사분들과 교수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어찌저찌 잘 제출하게 된 것 같다. 3월에는 논문을 끝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학교 친구들과 밥을 자주? 먹은 것 같다. 맨날 연구실만 다니다가, 개강하니까 적응이 안되기도 하고, 수업 따라가는 것도 벅차다. 여러가지 논문들을 살펴보면서 앞으로 어떤 연구를 할지 구상도 했던 것 같다. 3월을 한가하게 보내고, 4월부터는 슬슬 열심히 살아보려고 한다. 3월에 목표없이 느긋하게 보내다보니, 너무 횡설수설하다.. 4월 목표로는 ICLR을 준비하는 것이다..! 실험 세팅과 Figure 관련해서 정리하면서, 관련 논문들을 계속해서 읽어볼 예정이다. 또..
2022년이 지나고, 1월 너무나도 험난하고 힘들었다. 계절학기도 성적을 망쳐 충격이었다. (앞으로 수업 코딩 X) 최근에는 혼자서 회상을 해봤다. 후회되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았고, 아쉬운 것들 또한 너무 많았다. 일단 2022년에 가장 후회되는 일들은 주변 사람들을 소홀히 했다는 것이다. 나 자신이 앞만 바라보고 달린 나머지, 주변 지인들을 홀대하였다. 물론 싫어서 그런 것은 사실 아니였다. 그냥 내 앞길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었다. 사실 지금도 내 앞길만 보이긴 한데, 이제는 용기 내어서 쉬어보려고 한다. 쉬는 것도 진짜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앞으로는 좀 여유있게 생활해보려고 한다. 문화생활도 하면서, 공부도 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챙길 것이다. 물론 공부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것이다. 가끔은..
내일이면, 2023년이다. 2022년부터, 지금까지의 있었던 나에게 소중하고 유의미했던 일들을 회고해보고자 한다. ~ 2월 - 대학에 입학하기 까지 첫 학원 알바를 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을 학원에서 가르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다. 학생들의 표정에서 나오는 숨겨진 감정, 표현을 이해하는 것이 가르침에 도움이 됨을 많이 느꼈다. 그리고, 똑똑함, 순수함등 나이는 어리지만, 내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너무 많았다. 시급을 받으면서, 오히려 내가 많은 배움을 받았다. 나의 생각의 폭을 넓혀주고, 부족한 점을 메꿔줘서 감사하다. 3 ~ 5월 - 처음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대학에 들어오고, SWeat 동아리(코딩 봉사 동아리)를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솔직히 내가 동아리를 들어..